김희원 프로필

김희원 나이
1970년생
김희원 학력
서울대 인류학과(89~93)
서강대 과학커뮤니케이션협동과정석사학위
김희원 기자 경력
한국일보 사회부장
한국일보 문화부장
한국일보 기획취재부장
한국일보 논설위원
한국일보 뉴스스탠다드 실장
김희원 기자 저서
오염된 정의
1993년 한국일보에 기자로 입사해 현재는 한국일보 뉴스스탠다드 실장을 맡고 있다.
‘김희원 칼럼’을 연재하며 사회와 정치에 대해 논평하고 있다.
황우석 줄기세포 논문 조작 진실 규명에 기여한 보도로 한국여성기자협회 올해의 여기자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한국일보에서 chatgpt와 관련된 AI 기술에 대한 부정적 논지에 기사를 많이 내고 있는데, 김희원 기자 또한 저널리즘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논지로 목소리를 냈다.
이에 한국일보는 국내 최초로 AI활용 준칙을 제정하기도 했다.
‘MBC 손석희의 질문들’은 안성재 쉐프 등 사회 유명한 인물들을 초청해 인터뷰를 하기도 하고, 시사 평론을 하는 등 매주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는데, 한국일보 김희원 기자 또한 이곳에 출연해 현재 정치문제 현안에 대해 출연자들과 토론한 바 있다.
김희원 기자의 정치성향은 함부로 추측하기 어렵다.
한국일보 그녀가 연재하는 ‘김희원의 칼럼’을 보자면, 윤석열에 대해서도 비판적 의견을 내고 이재명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의견을 냈기 때문이다.
다만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서는 진보패널로써 유시민과 함께 출연한 듯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