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근 프로필

이종근 나이
1963년
이종근 경력
서울경제신문 기자
데일리안 논설실장 및 편집국장
경인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이종근과 장한아의 시사포차》진행
이종근 시사평론가의 나이는 1963년생이다.
서울경제신문에 공채 기자로 입사하여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그 당시 인터넷은 진보 언론사가 많았고 아는 선배가 보수 인터넷 언론사를 창간하자고 해 ‘데일리안’ 창간 후 합류했다.
이종근 기자는 이곳에서 편집국장과 논설실장을 지냈다.
2011년 종편 방송사들이 생기면서 시사프로그램 섭외가 들어왔고, 반응이 좋아 자주 출연하게 되면서 시사평론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한다.
YTN, 연합뉴스, TV조선, 채널A 등 종합편성방송의 보수측 패널로 출연해 평론하고 있다.

보수패널이지만 최대한 중립적인 위치에서 논평하려고 하는 논객 중 한명이다.
보수 유튜버 고성국씨의 채널인 고성국TV에서 이종근의 가짜 뉴스 코너를 진행했었다.
현재는 같은 보수지만 고성국씨와 다른 노선을 걷는다고 생각한다.
이종근 평론가는 정치평론을 주류로 하곤 했지만, 한때는 매일경제 TV에서 경제와 관련된 평론을 하기도 했었다.

